한국과 라오스, 야구로 더욱 가까워진다…친선경기 개최 이미지 슬라이드 작동버튼 자동넘김(5초) 자동넘김(3초) 정지 라오스 야구협회 부회장을 맡고 있는 이만수(사진) 전 SK 와이번스 감독 등이 이끄는 라오스 대표팀이 우리 대표팀과 친선 경기를 위해 한국을 찾았다. 헐크파운데이션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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