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S 2] 1만 두산 관중 야유에도 빛난 '멘탈갑' 송성문 이미지 슬라이드 작동버튼 자동넘김(5초) 자동넘김(3초) 정지 막말 논란으로 구설에 오른 키움 히어로즈의 송성문이 23일 열린 한국시리즈 2차전에서 3루타를 친 뒤 미소 짓고 있다. 잠실=임민환 기자 송성문이 23일 열린 한국시리즈 2차전에서 희생플라이 상황에 홈 플레이트를 터치하고 있다. 잠실=임민환 기자 송성문(오른쪽)이 23일 열린 한국시리즈 2차전에서 두산 베어스 오재일에게 허리 숙여 인사를 하고 있다. 잠실=임민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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