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르테가전 앞두고 배수진 친 정찬성, UFC 부산 경기가 특별한 이유
오르테가전 앞두고 배수진 친 정찬성, UFC 부산 경기가 특별한 이유
  • 박종민 기자
  • 승인 2019.10.24 21:09
  • 수정 2019-10-24 21:09
  • 댓글 0

UFC 페더급 랭킹 7위 정찬성이 포즈를 취하고 있다. /정찬성 인스타그램
UFC 페더급 랭킹 7위 정찬성이 포즈를 취하고 있다. /정찬성 인스타그램

[한국스포츠경제=박종민 기자] UFC '코리안 좀비' 정찬성(32)에게 브라이언 오르테가(28)와 대결의 의미는 남다르다.

정찬성은 오는 12월 21일 부산에서 열리는 UFC FIGHT NIGHT 165에서 오르테가와 맞붙는다. 정찬성에게는 오르테가를 이겨야 하는 커다란 명분이 있다. 현재 페더급 랭킹 7위인 그가 2위 오르테가를 제압하면 타이틀 도전 가능성이 높아진다. 페더급 챔피언 맥스 할로웨이는 오는 12월 알렉산더 볼카노프스키를 상대로 타이틀 4차 방어에 나선다.

그런 만큼 정찬성은 배수진을 쳤다. 최근 미국으로 전지훈련을 떠났다. 정찬성은 지난 20일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비행기에 올라 21일 훈련 장소인 미국 애리조나 피닉스에 도착했다.

한편 UFC FIGHT NIGHT 165에는 정찬성과 오르테가 외에도 흥미진진한 대결들이 예정돼 있다. 페더급에선 최두호가 찰스 조르데인과 승부를 벌인다. 한국인 파이터 김지연 등도 출전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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