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스트 장미란’ 이선미-박혜정, 평양서 金 3개씩 싹쓸이 이미지 슬라이드 작동버튼 자동넘김(5초) 자동넘김(3초) 정지 2019 아시아 유소년·주니어 역도선수권 대회가 열리고 있는 평양 청춘가역도전용경기장에서 27일 오전 주니어 여자 +87㎏급에 출전한 이선미(강원도청·왼쪽)와 유소년 여자 +81㎏급에 출전해 인상, 용상, 합계 1위를 기록한 박혜정(선부중)이 시상대에 올라 웃고 있다. 이날 박 선수는 인상 110㎏, 용상 145㎏, 합계 255㎏을 들어올리며 전부문 세계신기록을 수립했다. /사진공동취재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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