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림픽파크텔에서 대형 화재가 난다면? 재난대응 토론훈련 실시
올림픽파크텔에서 대형 화재가 난다면? 재난대응 토론훈련 실시
  • 박대웅 기자
  • 승인 2019.10.29 16:47
  • 수정 2019-10-29 16: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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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재기 국민체육진흥공단 이사장이 '2019 재난대응 안전한국훈련' 기간인 29일 국민체육진흥공단 본부에서 열린 화재상황 가정 재난대응 토론훈련에서 재난 대비에 만전을 다해달라고 당부하고 있다. 국민체육진흥공단 제공

[한국스포츠경제=박대웅 기자] 국민체육진흥공단(이사장 조재기)이 ‘2019 재난대응 안전한국훈련’기간을 맞아 29일 서울시 송파구 올림픽공원 공단 본부에서 올림픽파크텔 대형 화재상황을 가정한 재난대응 토론훈련을 실시했다.
 
재난대응 안전한국훈련은 행정안전부가 주관하여 실시하는 재난대비 종합훈련으로 공단은 실효성 있는 훈련을 통해 재난대응역량을 강화하고자 28일부터 30일까지 3일간 테러, 화재, 지진 등 재난대응 토론 및 현장훈련을 실시한다.

이번 토론 훈련에는 조재기 이사장, 민도평 시설운영본부장 및 공단 직원 31명이 참석했다. 훈련 상황으로는 올림픽파크텔에서 일어난 원인 불명의 대형 화재로 대규모 피해가 발생하는 상황을 가정했다.

조재기 이사장은 훈련 총평을 통해 “올림픽공원은 다중밀집 장소인 만큼 언제든지 예기치 않은 재난 발생 가능성이 있기 때문에 평소 반복된 훈련과 사전 연습을 통해 대비하는 것이 매우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반복 훈련을 통해 실제 재난상황에 빠르게 대처하고 피해를 최소화 할 수 있도록 재난대응체계를 확립해 나가자”고 강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