美 언론 "뉴욕 메츠, 카를로스 벨트란 감독 선임 발표 예정"
美 언론 "뉴욕 메츠, 카를로스 벨트란 감독 선임 발표 예정"
  • 박종민 기자
  • 승인 2019.11.02 09:34
  • 수정 2019-11-02 09: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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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 메츠 시절의 카를로스 벨트란. /연합뉴스
뉴욕 메츠 시절의 카를로스 벨트란. /연합뉴스

[한국스포츠경제=박종민 기자] 미국프로야구(MLB) 뉴욕 메츠에서 7시즌간 활약했던 카를로스 벨트란(42)이 메츠의 새 사령탑으로 낙점됐다.

미국 주요 일간지 뉴욕타임스는 2일(한국 시각) 소식통의 말을 빌려 “메츠가 다음 주 벨트란 감독 선임을 발표할 계획이다”라고 전했다.

당초 구단은 지난달 미키 캘러웨이 감독을 두 시즌 만에 경질한 후 새 사령탑 후보를 찾아왔다.

새롭게 감독으로 선임될 벨트란은 20년 동안 빅리그 통산 2586경기에 나서 타율 0.279에 435홈런, 1587타점을 올렸다.

지난 2005년부터 2011년 중반까지는 메츠에서 활약하면서 5차례 올스타에 선정됐으며 3회 골드글러브를 수상했다. 그 밖에도 캔자스시티 로열스, 휴스턴 애스트로스,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 세인트루이스 카디널스, 텍사스 레인저스, 뉴욕 양키스에서 뛰면서 4차례 더 올스타에 선정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