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흥민 퇴장·이강인 결장, '코앞의 챔피언스리그 괜찮을까?'
손흥민 퇴장·이강인 결장, '코앞의 챔피언스리그 괜찮을까?'
  • 조성진 기자
  • 승인 2019.11.04 06:39
  • 수정 2019-11-04 06:39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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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트넘·발렌시아 UEFA 챔피언스리그 매치데이4 경기 앞두고 있어
손흥민. / 토트넘 홋스퍼 FC 인스타그램 화면 캡처

[한국스포츠경제=조성진 기자] 토트넘 홋스퍼 FC 손흥민이 시즌 첫 퇴장을 당했다.

4일 오전 1시 30분 (한국시간 기준) 손흥민은 2019-20시즌 잉글리시 프리미어리그 11라운드에서 토트넘의 전방 공격수로 나섰으나 후반 33분 세르쥬 오리에와 함께 에버튼의 미드필더 안드레 고메스를 막는 과정에서 깊은 태클로 퇴장을 당했다. 태클 후 퇴장을 당한 손흥민은 얼굴을 감싸고 눈물을 흘리며 그라운드를 나갔다. 이날 경기에서 토트넘은 에버튼을 상대로 1-1 무승부를 기록했다.

영국 현지 토트넘 팬들은 "손흥민의 레드카드는 진짜 아니었다. 결국 고메스가 원하는 상황이 됐다", "망가진 손흥민을 보고 마음이 아픈 유일한 사람은 오직 나 뿐인가", "불쌍한 손흥민의 불행"이라는 등의 반응을 보였다.

토트넘은 오는 7일 오전 5시 (한국시간 기준) 세르비아 수페르리가 FK 크르베나 즈베즈다와 UEFA 챔피언스리그 경기를 앞두고 있다.

한편 스페인 라리가 발렌시아 CF에 뛰고 있는 이강인은 지난 2일 저녁 9시 (한국시간 기준) RCDE 스타디움에서 열린 에스파뇰과의 2019~2020 스페인 프로축구 프리메라리가 12라운드 원정 경기에서 교체명단에 이름을 올리고도 출전하지 못했다. 이날 경기에서 발렌시아는 에스파뇰을 상대로 2-1 역전승을 거두었다.

발렌시아 CF는 오는 6일 프랑스 리그앙 릴 OSC UEFA 챔피언스리그 경기를 앞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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