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스펙트U] 넷마블문화재단, 피플퍼스트서울센터 발달장애인 대상 '넷마블견학프로그램' 진행
[리스펙트U] 넷마블문화재단, 피플퍼스트서울센터 발달장애인 대상 '넷마블견학프로그램' 진행
  • 정도영 기자
  • 승인 2019.11.05 11:10
  • 수정 2019-11-05 11:08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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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플퍼스트서울센터 발달장애인 학생 20명 대상으로 진행
게임 산업·관련 직무 특강 진행
넷마블문화재단은 지난달 29일 서울 구로구 넷마블 본사에서 2019년 제13차 '넷마블견학프로그램'을 발달장애인자립생활센터 피플퍼스트서울센터 발달장애인 학생들을 대상으로 진행했다. / 사진=넷마블 제공
넷마블문화재단은 지난달 29일 서울 구로구 넷마블 본사에서 2019년 제13차 '넷마블견학프로그램'을 발달장애인자립생활센터 피플퍼스트서울센터 발달장애인 학생들을 대상으로 진행했다. / 사진=넷마블 제공

우리 이웃에 크고 작은 행복과 희망의 바이러스를 전파하는 당신을 존경합니다. 함께하고 배려하고 따뜻함을 나누는 모습에서 내일의 행복과 희망의 싹을 틔우고 키웁니다.<편집자 주>

[한스경제=정도영 기자] 넷마블문화재단은 지난달 29일 서울 구로구 넷마블 본사에서 2019년 제13차 '넷마블견학프로그램'을 발달장애인자립생활센터 피플퍼스트서울센터 발달장애인 학생들을 대상으로 진행했다고 5일 밝혔다.

'넷마블견학프로그램'은 넷마블이 지난 2013년부터 매 방학마다 개최한 '청소년 직업체험교실'을 토대로 2016년부터 청소년들의 진로탐색을 돕기 위해 새롭게 마련한 사회공헌 프로그램이다.

이번 제 13회차(누적 73회) '넷마블견학프로그램'은 피플퍼스트서울센터에서 직업 및 진로교육을 수강하고 일자리탐방 자조모임 중인 학생을 20명을 대상으로 진행됐다.

넷마블문화재단은 이번 견학프로그램을 IT 및 게임 산업에 대한 높은 관심을 지닌 학생들인 만큼 실제 게임개발환경에 대한 소개 등 진로탐색에 도움이 될 수 있는 강의로 구성했다.

특히 참가 학생들은 넷마블 임직원으로 구성된 명예강사로부터 듣는 게임산업 및 기획, 디자인, 프로그래머 등 다양한 게임 관련 직무 특강에 큰 호응을 보냈다.

이날 견학프로그램에 참가한 이효재 학생은 "꿈에 그리던 게임회사에 와서 쾌적한 근무환경과 게임 개발과정에 대해 자세히 알게 돼 좋았다"며 "앞으로 게임회사에서 근무할 수 있도록 역량을 키우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