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리니지M 홈페이지 캡처

[한국스포츠경제=고예인 기자] 오늘(7일) 리니지M은 게임 업데이트를 위한 정기정검을 진행하고 있다.

‘리니지M’ 측은 11월 7일 오전 4시부터 6시까지 리니지M 게임 업데이트를 위한 정기점검이 진행될 예정이라고 밝혔다.

리니지M 측은 “점검 시간 동안에는 리니지M 게임 이용이 제한됩니다. 용사님들께서는 점검이 시작되기 전 캐릭터를 안전한 곳으로 이동시킨 뒤 접속을 종료해 주시기 바랍니다”라고 안내했다.

더불어 “점검 시간은 진행 상황에 따라 연장 될 수 있습니다. 점검이 예정보다 일찍 완료되는 경우 조기 오픈 될 수 있습니다”라고 덧붙였다.

공지사항은 ‘리니지M’ 공식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고예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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