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나 매각, 7일 오후 2시 본입찰 서류 마감
아시아나 매각, 7일 오후 2시 본입찰 서류 마감
  • 조성진 기자
  • 승인 2019.11.07 13:13
  • 수정 2019-11-07 13:13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본입찰 유찰될 경우, 채권단이 재매각을 추진
아시아나 매각. 아시아나 항공의 본입찰이 진행된다. / 연합뉴스

[한국스포츠경제=조성진 기자] 아시아나 항공의 본입찰이 진행된다.

7일 항공업계에 따르면 금호산업은 매각 주간사인 크레디트스위스(CS)증권과 함께 이날 아시아나항공에 대한 본입찰을 진행한다. 본입찰 서류 마감은 이날 오후 2시로 알려졌다.

지난 9월 금호산업이 진행한 예비입찰로 크게 3개 컨소시엄이 적격 인수후보에 올랐다. 적격 인수후보 3곳은 애경그룹-스톤브릿지 컨소시엄, 현대산업개발-미래에셋 컨소시엄, KCGI-뱅커스트릿 컨소시엄 등으로 알려졌다.

한편 이번 본입찰이 유찰될 가능성도 있다. 이 경우 채권단이 재매각을 추진하게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