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YTN뉴스 방송화면 캡처

[한국스포츠경제 이용우] 서울 서대문구 홍은동 건물붕괴로 인부 1명이 매몰됐다.

18일 오후 2시 5분쯤 홍은동의 건물 리모델링 공사현장에서 건물이 무너져 내렸다. 건물붕괴로 작업하던 인부 1명이 매몰된 것으로 추정, 소방당국이 구조작업을 벌이고 있다. 근로자 세명은 빠져나왔고, 한명은 작업하다가 빠져나오지 못한 것으로 알려졌다. 소방당국이 구체적은 상황을 파악 중에 있다. 

온라인편집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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