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복경영 드림코리아] 'IB 거장' 정영채 NH투자증권 대표, 나눔도 전문가
[행복경영 드림코리아] 'IB 거장' 정영채 NH투자증권 대표, 나눔도 전문가
  • 김동호 기자
  • 승인 2019.11.10 13:00
  • 수정 2019-11-08 15:31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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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영채 NH투자증권 대표의 '나눔 경영'이 업계의 화제를 모으고 있다./NH투자증권 제공
정영채 NH투자증권 대표의 '나눔 경영'이 업계의 화제를 모으고 있다./NH투자증권 제공

[한스경제=김동호 기자] IB(기업금융) 분야의 거장으로 잘 알려진 정영채 NH투자증권 대표의 '나눔 경영'이 화제다. NH투자증권의 전신인 우리투자증권 시절부터 IB사업부를 맡아 이끌어 온 정 대표는 이론의 여지없는 IB 전문가다. 그런 그가 지난해 3월 NH투자증권의 대표이사직을 맡았다.

정 대표는 농업인의 복지증진과 지역사회 발전을 위한 농협의 ‘나눔 경영’을 이어받아 전사적인 사회공헌 활동 체계를 구축하고 차별화된 사회공헌활동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밝은세상, 우리와 함께’라는 사회공헌 슬로건 아래 ‘꿈, 희망, 미래’라는 3대 테마를 중심으로 임직원 참여 중심의 지역사회 참여 활동을 펼치고 있다.

특히 임직원들의 자발적이고 적극적인 참여와 함께 지역사회와 지속적으로 교감하며 나눔의 의미를 새기고 있다. 또한 사회적 책임을 적극적으로 이행하기 위해 대표이사 직속의 ‘사회공헌단’을 통해, 보다 조직적이며 체계적인 나눔경영을 이어가고 있다.

NH투자증권은 전사적으로 나눔문화를 확산하고 가치를 공유하기 위해 사회공헌단 주관으로 전직원이 참여할 수 있는 사업부별로 구성된 42개 사내봉사단을 운영하고 있다. 이들 사내봉사단은 임직원들의 자발적인 기부금인 사회공헌기금으로 운영되고 있으며, 다양한 봉사활동을 통해 전사적으로 실천하는 나눔문화가 정착하는데 기여하고 있다.

사회공헌기금 외에도 임직원들의 자발적인 기부로 운영되고 있는 '천사펀드' 역시 NH투자증권의 자랑이다. NH투자증권은 2005년부터 NGO단체와 함께 소외된 이웃과 어린이들을 위한 천사펀드를 운영해 오고 있다.

천사펀드는 임직원들이 자발적으로 매달 급여에서 일정 금액을 기부해 운영되고 있는데, NH투자증권 임직원은 사내 인트라넷을 통해 자유롭게 후원 금액과 지원 프로그램을 지정할 수 있다. 여기에 회사에서도 일정금액을 더해 기금 운영을 후원하고 있다.

천사펀드는 NGO단체인 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결식아동을 지원하는 밀알복지재단과 소아암환아를 지원하는 한국소아암재단, 농촌 어르신들의 건강을 생각하는 원주의료복지협동조합과 긴밀한 파트너십을 맺고 따뜻한 사랑의 마음과 행복한 나눔의 손길을 전하고 있다.

정 대표는 "소외된 이웃들을 위해 꾸준히 사회공헌 프로그램을 실시하며 나눔의 의미를 실천할 것"이라며 "지역사회에서 이웃들이 밝은 미래를 꿈꾸고 함께 사는 세상을 만들기 위해 지속적으로 사회공헌 활동을 이어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정 대표를 비롯한 NH투자증권 임직원들은 지역사회 곳곳에서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에 참여하며 나눔을 실천하고 있다.

지난 추석엔 임직원들이 함께 추석맞이 선물키트(KIT) 제작하고 손 편지를 작성해 결식아동 가정 및 소외계층 가정에 전달했다. 또한 매년 열리는 NH레이디스챔피언십 골프대회에서 사회공헌활동을 펼쳐 모금된 금액을 한국소아아재단 소아암 환아들의 치료비 및 생활비를 지원하고 있다. 뿐만 아니라 소아암 환아들을 초대해 'NH희망 매직쇼'를 진행하고 있다.

타인을 위해 대가 없이 생명을 나눌 수 있는 헌혈행사도 열고 있다. 올해엔 서울 여의도 본사에서 총 4회에 걸쳐 임직원들이 참여하는 헌혈행사를 진행했다.

한편, 금융투자협회에 따르면 NH투자증권은 올 상반기 46억원 이상의 기부금을 출연해 금투협 회원사 중 가장 많은 기부금을 낸 것으로 조사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