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명우, 최성원, 조재호 2019 구리 세계 3쿠션 월드컵 16강 진출 이미지 슬라이드 작동버튼 자동넘김(5초) 자동넘김(3초) 정지 '당구 신동' 조명우가 '2019 구리 세계 3쿠션 대회'에서 16강에 진출했다. 대한당구연맹 조재호가 샷을 준비하고 있다. 김준태가 당구공을 노려보며 타구 방향을 살피고 있다.
SNS 기사보내기 페이스북(으)로 기사보내기 트위터(으)로 기사보내기 이메일(으)로 기사보내기 다른 공유 찾기 기사스크랩하기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페이스북(으)로 기사보내기 트위터(으)로 기사보내기 닫기
개의 댓글 회원로그인 작성자 비밀번호 댓글 내용입력 댓글 정렬 최신순 추천순 답글순 BEST댓글 BEST 댓글 답글과 추천수를 합산하여 자동으로 노출됩니다. 닫기 더보기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닫기 댓글수정 댓글 수정은 작성 후 1분내에만 가능합니다. 본문 / 400 비밀번호 닫기 내 댓글 모음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