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 재팬'에도 태극마크와 나란히한 데상트, '울상'인 이유 이미지 슬라이드 작동버튼 자동넘김(5초) 자동넘김(3초) 정지 한국 야구 대표팀의 에이스 양현종(사진)의 유니폼에 일본계 의류브랜드 데상트(왼쪽) 로고와 태극기가 나란히 배치돼 있다. 연합뉴스 한국에 매출의 절반 이상을 의지하고 있는 일본계 의류브랜드 데상트는 확산하고 있는 '노 재팬' 영향에 올해 매출과 이익 규모를 하향 조정했다. 연합뉴스
SNS 기사보내기 페이스북(으)로 기사보내기 트위터(으)로 기사보내기 이메일(으)로 기사보내기 다른 공유 찾기 기사스크랩하기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페이스북(으)로 기사보내기 트위터(으)로 기사보내기 닫기
개의 댓글 회원로그인 작성자 비밀번호 댓글 내용입력 댓글 정렬 최신순 추천순 답글순 BEST댓글 BEST 댓글 답글과 추천수를 합산하여 자동으로 노출됩니다. 닫기 더보기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닫기 댓글수정 댓글 수정은 작성 후 1분내에만 가능합니다. 본문 / 400 비밀번호 닫기 내 댓글 모음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