넷마블 CI. / 사진=넷마블 제공

[한스경제=정도영 기자] 넷마블은 12일 3분기 실적 컨퍼런스콜에서 차기 출시작의 일정을 발표했다. 권영식 넷마블 대표는 "연내 출시 가능한 게임은 'Frozen Adventures'로, 11월에 출시할 예정이다"며 "연내 출시가 예상됐던 'A3: STILL ALIVE'와 '세븐나이츠2'는 내년 초 출시를 예상하고 있다"고 말했다.

정도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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