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5, 고급 외제 차 보는 듯한 외형 디자인 눈길
k5, 고급 외제 차 보는 듯한 외형 디자인 눈길
  • 조성진 기자
  • 승인 2019.11.13 06:27
  • 수정 2019-11-13 06: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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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아자동차 측 "'역동성의 진화'라는 디자인 콘셉트로 강렬한 인상과 존재감을 구현"
k5. k5 관련 키워드가 네티즌들의 관심을 집중 받고 있다. / 기아자동차 제공

[한국스포츠경제=조성진 기자] k5 관련 키워드가 네티즌들의 관심을 집중 받고 있다.

지난 12일, 기아자동차가 오는 12월 출시를 앞둔 중형 세단 3세대 K5 (2020 K5)의 외장 디자인을 공개했다.

기아차 관계자는 3세대 K5에 대해 "'역동성의 진화'라는 디자인 콘셉트로 강렬한 인상과 존재감을 구현했다"고 밝혔다.

3세대 K5는 전면부의 '타이거 노즈' 그릴과 헤드램프의 경계를 과감히 허물었다. 후면부 램프는 양 끝이 날개 형태로 되어 있다. 전면 주간 주행등과 후면 램프에는 ‘바이털 사인’(심장 박동 형상)을 연상케 하는 디자인이 적용됐다. 측면 디자인은 더욱더 날렵해지면서 스포츠카의 모습에 가까워졌다. K5 고유 디자인인 유리 크롬 몰딩은 더욱 길어지고 두꺼워졌다.

한편 3세대 K5의 가격은 2.0 가솔린 기준 약 2,228만~2,891만 원으로 알려졌다. 해당 모델은 14엔진 장착·자연흡기 사용·전륜구동 방식이고 1,999cc의 배기량과 자동 11.6~12.3km/ℓ의 연비를 갖추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