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 K-스포노믹스 포럼] 대한체육회장상 영광 김서영 “많은 분의 관심과 응원 덕분”
[2019 K-스포노믹스 포럼] 대한체육회장상 영광 김서영 “많은 분의 관심과 응원 덕분”
  • 전경련회관(여의도)=이상빈 기자
  • 승인 2019.11.13 15:49
  • 수정 2019-11-13 15: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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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일 서울 여의도 전경련회관서 ‘2019 K-스포노믹스 포럼’ 열려
13일 서울 여의도 전경련회관 그랜드볼룸에서 열린 ‘2019 K-스포노믹스 포럼’에 참석해 대한체육회장상을 받은 김서영(오른쪽). 왼쪽은 김승호 대한체육회 사무총장. /임민환 기자

[한국스포츠경제=이상빈 기자] “많은 분의 관심과 응원 덕분에 이 상을 받았다. 도와준 많은 분께 감사하다.”

한국 수영 간판 김서영(25ㆍ경북도청, 우리금융그룹)은 13일 서울 여의도 전경련회관 그랜드볼룸에서 ‘스포츠산업, 그리고 대한민국 미래’라는 주제로 열린 ‘2019 K-스포노믹스 포럼’에 참석해 대한체육회장상을 받고 이같이 소감을 밝혔다.

김서영은 미래 신성장 동력인 스포노믹스 발전에 이바지한 공로로 이날 수상 영광을 안았다. 유난히 바쁜 한 해를 보내면서도 각종 국내 및 국제대회에서 인상적인 결과로 ‘아시아 인어공주’다운 기량을 뽐냈다.

지난달 10일 폐막한 2019 제100회 전국체육대회에선 경영 여자 개인전과 단체전을 포함한 5개 종목(개인혼영 200m, 계영 400m, 계영 800m, 자유형 400m, 혼계영 400m)에서 금메달을 수확하며 대회 5관왕에 올랐다.

빛나는 활약에 힘입어 대회 최우수선수(MVP)로 선정됐다. 2016년 대회에 이은 생애 두 번째 영광이다.

10일(한국 시각) 카타르 도하에서 열린 2019 FINA 경영 월드컵 7차 대회 여자 개인혼영 200m 결선에선 2분11초44 기록으로 은메달을 땄다.

김서영은 “보이지 않는 곳에서 도와준 분들께도 감사하다”며 “내년 2020 도쿄 하계올림픽까지 열심히 준비해서 좋은 모습 보여드릴 테니 관심 많이 가져 주시기 바란다”고 털어놨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