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스포츠경제=한승희 기자] 회사를 다니며 인정받는 사람이 있는가 하면 이상하게 업무 효율이 떨어지는 사람도 있다. 직장에서 인정받지 못하며 안타까움을 자아내는 일 못하는 사람의 특징을 정리했다.

▲쉬운 일도 어렵게 만들어 놓는다. ▲능력은 없는데 쓸데없이 부지런하다. ▲모든 일에 똑같은 에너지를 사용한다. ▲다른 부서의 무리한 부탁을 잘 들어준다. ▲일보다는 사내 정치에 관심이 많다. ▲사소한 실수를 지속적으로 반복한다. ▲혼자만 바쁘다. ▲일의 우선순위를 모른다.

한승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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