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는형님’ 모델 이소라 “이상민에 앙금 있다”
‘아는형님’ 모델 이소라 “이상민에 앙금 있다”
  • 양지원 기자
  • 승인 2019.11.16 21:43
  • 수정 2019-11-16 21: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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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스포츠경제=양지원 기자] 모델 이소라가 20년전 이상민과 에피소드를 공개했다.

16일 방송된 JTBC ‘아는 형님’에 ‘원조 슈퍼모델’ 이소라와 ‘예능 치트키’ 가수 딘딘이 전학생으로 출연했다.

이날 두 사람이 ‘형님학교’에 등장하자, 형님들은 쉽게 보기 힘든 두 사람의 조합에 의아한 표정을 감출 수 없었다. 하지만 딘딘은 오히려 “내가 ‘이소라에게 선택 된 반찬(?)’이라 기분이 좋다”라고 밝혀 웃음을 자아냈다.

이날 이소라는 20년 전 이상민의 부탁으로 룰라의 뮤직비디오에 출연했던 에피소드를 꺼내 웃음을 안겼다. 당시 이소라는 뮤직비디오 촬영을 위해 전 세계에 두 벌 밖에 없는 가죽 재킷을 입고 갔으나, 생각지도 못한 촬영 내용 때문에 크게 당황했다는 것. 이어 이소라는 “고소영이 팔라고 해도 안 팔았던 거야”라고 마음속 깊숙이 남아있던 억울함을 토로했다.

사진=JTBC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