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스포츠경제=고예인 기자] 모바일 게임 ‘리니지M’ 측이 20일 업데이트 점검 완료를 알렸다.

20일 리니지M 측은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11월 20일 오전 4시 30분부터 진행된 업데이트 점검이 예정된 시간보다 일찍 완료되어 AOS 버전을 이용하시는 용사님들께서는 오전 5시 50분부터 정상적으로 게임 이용이 가능합니다"라고 알렸다.

그러나 이는 iOS는 여전히 조금 더 시간이 필요할 것으로 보인다.

리니지 M 측은 "빌드 배포 지연으로 점검이 연장된 점 용사 여러분의 너그러운 양해 부탁드리며, iOS 빌드 배포 완료시 다시 한번 추가 공지를 통해 안내드릴 수 있도록 하겠다"며 "게임 이용에 불편을 드려 죄송하다"고 설명했다.

공지사항 전문은 ‘리니지M’ 공식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고예인 기자 yi4111@sporbiz.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