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길건 인스타그램

[한국스포츠경제 이용우] 가수 길건이 8년 만에 앨범 발매한 소감을 밝혔다.

길건은 20일 인스타그램에 “늦은 시간까지 연습하느라 고생했어. 내일 쇼케이스~~^^간지 #내아래 사랑합니다. 멋져들"이라며 댄서들과 찍은 사진을 올렸다.

이어 길건은 “곧 ‘내아래’가 음원으로 나온다”며 “8년 만에 나오는 내 노래. 주님 감사합니다. 임현민 대표님 감사해요. 빅브라더, 용가리 다들 감사합니다”라고 전했다.

길건은 “#이제진짜시작 #계속들어주세요 #응원감사합니다”라고 해스태그도 덧붙였다.

길건은 21일 정규 3집 앨범 ‘라이트 오브 더 월드’를 발표했다.

온라인편집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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