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구팬 36%, “KEB하나은행-삼성생명, 접전 펼칠 것”
농구팬 36%, “KEB하나은행-삼성생명, 접전 펼칠 것”
  • 이정인 기자
  • 승인 2019.12.03 11:34
  • 수정 2019-12-03 11: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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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은행. /OSEN
하나은행. /OSEN

[한국스포츠경제=이정인 기자] 국내 농구팬들은 4일에 열리는 2019-20시즌 국내여자프로농구(WKBL) KEB하나은행-삼성생명전에서 양팀의 박빙승부를 예상했다. 

국민체육진흥공단이 발행하는 체육진흥투표권 스포츠토토의 수탁사업자인 케이토토는 4일 오후 7시에 부천실내체육관에서 열리는 KEB하나은행(홈)-삼성생명(원정)전을 대상으로 한 농구토토 W매치 83회차 투표율을 중간 집계한 결과, 투표율이 거의 비슷하게 나와 승부를 알 수 없는 접전을 예고했다고 전했다. 

투표율을 살펴보면 홈팀 KEB는 32.13%를 획득했고, 원정팀 삼성생명 역시 이와 거의 비슷한 31.40%를 받았다. 이어 10점 이내 박빙을 예상한 참가자는 36.47%로 나타났다. 

전반전에서는 KEB하나은행 리드 예상이 40.21%로 우위를 차지했고, 삼성생명 우세(30.14%)와 5점 이내 접전(29.69%)가 그 뒤를 이었다. 최종 점수대는 KEB하나은행과 삼성생명이 모두 70점대를 기록할 것이라는 예상이 16.35%로 1순위를 차지했다. 

부진에 빠진 양팀이 연패 탈출을 시도한다. KEB와 삼성생명은 나란히 3연패를 당하고 있다. 시즌 전적에서는 3위 삼성생명이 3승 4패로 5위 KEB(2승5패)에 근소하게 앞서고 있다. 

올 시즌 첫 맞대결에서는 KEB가 89-83으로 승리했다. 양팀의 전력이 비슷하므로 토토팬들의 예상처럼 치열한 승부가 벌어질 가능성이 높아 보인다. 

이번 농구토토 W매치 83회차는 경기 시작 10분전인 4일 오후 6시 50분에 발매가 마감되며, 경기가 모두 종료된 후에 적중 결과가 공식 발표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