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샐러리캡' KBO 제도 개선안 뇌관 '여전' 이미지 슬라이드 작동버튼 자동넘김(5초) 자동넘김(3초) 정지 KBO 이사회가 제안한 제도 개선안의 핵심인 샐러리캡이 여전히 갈등의 불씨로 남아 있어 향후 선수협과 구단 간 협상에서 주요 변수로 작용할 것으로 보인다. 연합뉴스 이대호 선수협 회장은 2일 열린 프로야구 선수협 총회에서 KBO 이사회의 제도 개선안에 대해 조건부 수용 방침을 결정했다고 밝혔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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