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상] 토트넘 손흥민, 맨유 원정서 EPL 5호골 쏠까… 무리뉴 “손흥민과 함께해 기뻐”
[영상] 토트넘 손흥민, 맨유 원정서 EPL 5호골 쏠까… 무리뉴 “손흥민과 함께해 기뻐”
  • 이상빈 기자
  • 승인 2019.12.05 00:03
  • 수정 2019-12-04 10:58
  • 댓글 0

[토트넘 맨유] 손흥민, 맨유 전서 리그 5호골 정조준
[토트넘 맨유] 조세 무리뉴 감독에겐 친정팀 방문
[토트넘 맨유] 토트넘 손흥민. /프리미어리그 트위터

[한국스포츠경제=이상빈 기자] 토트넘 홋스퍼 손흥민(27)이 두 경기 만에 잉글리시 프리미어리그 득점포를 가동할까.

손흥민은 5일 잉글랜드 맨체스터 올드 트래포드에서 열리는 프리미어리그 15라운드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맨유) 원정 경기 출격을 준비한다.

손흥민의 최근 리그 득점은 지난달 23일 13라운드 웨스트햄 원정 경기에서 나왔다. 당시 1골 1도움으로 토트넘의 3-2 승리를 이끌었다. 1일 AFC 본머스 홈경기에선 두 개 도움을 올려 역시 3-2 승리에 힘을 보탰다.

토트넘과 맨유가 벌일 경기는 조세 무리뉴(56) 감독의 친정 방문이라 더욱더 의미가 크다.

무리뉴 감독은 2016년 5월부터 맨유 지휘봉을 잡고 알렉스 퍼거슨 전임 감독의 아성을 뛰어넘으려 했다. 하지만 선수단 불화와 태업 논란 등으로 불협화음을 겪다 끝내 지난해 12월 경질됐다.

1년 만에 프리미어리그로 돌아온 무리뉴 감독은 새 팀과 함께 친정팀을 찾는다. 맨유를 이끌 당시 그와 마찰을 빚은 미드필더 폴 포그바(26)가 여전히 올드 트래포드에서 주축으로 활약하고 있다.

한편 무리뉴 감독은 토트넘 구단 매체와 인터뷰에서 손흥민과 팀에서 호흡을 맞추는 데 큰 기쁨을 느낀다고 털어놔 관심을 집중시켰다. 무리뉴 감독은 “손흥민과 함께 하는 일이 좋다. 전 이제 겨우 이곳에 부임한 지 10일밖에 되지 않았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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