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롱 피아비, ‘당구천재’ 28살 연상 남편과 결혼... “손흥민에겐 아버지가 있다면 피아비는 남편”
스롱 피아비, ‘당구천재’ 28살 연상 남편과 결혼... “손흥민에겐 아버지가 있다면 피아비는 남편”
  • 고예인 기자
  • 승인 2019.12.06 09:36
  • 수정 2019-12-06 09: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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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롱 피아비 / kbs방송화면 캡처
스롱 피아비 / kbs방송화면 캡처

[한스경제=고예인 기자] 캄보디아 출신 당구선수 스롱 피아비(30)에 누리꾼의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최근 방송된 KBS 1TV '인간극장-피아비의 꿈'에서는 캄보디아 학생들을 위해 강연에 나선 당구선수 스롱 피아비의 모습이 전파를 탔다.

이날 스롱 피아비는 "남편의 권유로 당구를 시작했고, 이후 12시간씩 연습에 매진했다"고 말했다.

이에 피아비의 코치는 "후천적인 노력이 100퍼센트라고 보시는 게 맞다. 기존 여자 선수들 연습량이 한 세 배 정도 하는 것 같다"며 "처음 연습할 때 아파서 하루 이틀 결석을 하더라. 밥을 못먹을 정도로 손을 못들었다고 말하더라"고 덧붙였다.

한편 캄보디아 출신 스롱 피아비는 지난 2010년 28살 연상의 한국인 남편 김만식 씨와 결혼했다. 이후 전업주부로 생활하던 스롱 피아비는 남편의 권유로 당구를 시작해, 프로 당구선수로 활약하게 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