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FC 헤비급 챔피언 미오치치-코미어전 성사? 화이트 대표의 답변은
UFC 헤비급 챔피언 미오치치-코미어전 성사? 화이트 대표의 답변은
  • 박종민 기자
  • 승인 2019.12.09 17:54
  • 수정 2019-12-09 17: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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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FC 헤비급 챔피언 스티페 미오치치(37)와, 동체급 전 챔피언 다니엘 코미어(40)의 3차전이 열릴 것으로 보인다. /UFC 제공
헤비급 다니엘 코미어(왼쪽)와 스티페 미오치치의 2차전 포스터. /UFC 제공

[한국스포츠경제=박종민 기자] UFC 헤비급 챔피언 스티페 미오치치(37)와 전 챔피언이었던 다니엘 코미어(40)의 3차전 개최 가능성이 높아졌다.

데이나 화이트 UFC 대표는 앞서 5일(이하 한국 시각) ‘더 리치 에이센 쇼’에 출연해 “미오치치와 코미어가 3차전(trilogy fight) 개최에 합의했다”고 영국 대중지 더 선이 9일 보도했다.

둘은 과거 열렸던 1, 2차전에서 1승씩을 나눠가졌다. 모두 상대 전적 1승 1패를 기록 중이다.

화이트 대표는 이날 미오치치와 코미어의 3차전 가능성에 관한 질문에 "100% 고려되고 있다"며 "미오치치는 현재 부상 중이다. 그는 코미어와 2차전에서 많이 맞았고, 아직 완전히 낫지 않은 상태다. 회복되기만을 기다리고 있다"고 답했다. 이어 "다만 미오치치와 코미어는 모두 UFC 무대에서 3차전을 치르기로 합의했다(Both agreed to that fight)"이라고 덧붙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