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스경제=고예인 기자] '여신강림' 야옹이 작가의 일상 사진이 눈길을 끈다.
야옹이 작가는 1991년생으로 올해 나이 29세다.
최근 야옹이 작가는 한 인터뷰에서 "어릴 때부터 그림 그리는 걸 좋아해 만화가의 꿈을 키웠다. 데뷔 전에는 여러가지 일을 했는데 그 중 피팅모델 경험이 작품에 도움이 됐다"고 웹툰 작가로서의 독특한 이력을 밝히기도 했다.
`네이버웹툰`에 따르면 이 사이트에 웹툰을 연재하는 작가들은 연평균 2억2000만 원, 월평균 1,800만 원의 수익을 올리고 있다.
고예인 기자 yi4111@sporbiz.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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