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스경제=고예인 기자] 강경준이 아들과의 일상을 전했다.

배우 강경준은 12월 1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자고 있는 아들 괴롭히기"라는 문구와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장신영 인스타그램 캡처
강경준 인스타그램 캡처

사진 속 강경준은 아들을 안고 카메라를 바라보고 있다. 그는 휴대폰 애플리케이션 속 효과로 귀여운 매력을 발산했다.

한편 강경준과 장신영은 지난해 5월 결혼, 지난 9월 둘째 정우 군을 품에 안았다.

고예인 기자

저작권자 © 한스경제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