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론 모라에스 vs 조제 알도 승자 예상 투표, 12-2 일방적인 결과?
말론 모라에스 vs 조제 알도 승자 예상 투표, 12-2 일방적인 결과?
  • 이상빈 기자
  • 승인 2019.12.15 09:10
  • 수정 2019-12-15 19:30
  • 댓글 0

UFC 245 메인카드 밴텀급 경기
UFC 245 말론 모라에스 vs 조제 알도
모라에스가 큰 점수 차로 알도 이겨
UFC 245 말론 모라에스 vs 조제 알도. /UFC 트위터

[한국스포츠경제=이상빈 기자] UFC 245 메인카드 밴텀급 경기에 출전하는 말론 모라에스(31)가 승자 예측 투표에서 상대 조제 알도(33)를 크게 압도했다.

미국 종합격투기 매체 ‘MMA정키’는 14일(이하 한국 시간) 기자, 에디터, 라디오 진행자를 포함한 관계자 14명과 함께 UFC 245 메인카드 승자 예상 투표를 진행했다.

메인카드 두 번째 순서로 열리는 밴텀급 경기는 모라에스의 압승으로 끝났다. 14명 중 무려 12명이 모라에스 승리에 투표했다. 알도에게 투표한 사람은 2명뿐이 없었다.

모라에스는 UFC 밴텀급 6경기에서 4승 2패 전적을 쌓은 젊은 강자로 6월엔 타이틀전까지 치렀다. 헨리 세후도(32)에게 패해 타이틀을 얻진 못했으나 랭킹 1위에 이름을 올리며 여전히 톱랭커로 명성을 떨치고 있다.

한편 페더급 챔피언까지 지낸 알도로서는 자존심이 상할 투표다. 밴텀급 데뷔전이라는 변수가 이 같은 결과로 이어진 것으로 분석된다.

알도는 페더급에서 맥스 할로웨이(28)에게 2연패 한 뒤 제레미 스티븐스(33), 헤나토 모이카노(30)를 연파해 재기에 성공했다.

상승세는 오래 가지 않았다. 알렉산더 볼카노프스키(31)에게 완패해 밴텀급 전향을 선언했다. 밴텀급 첫 경기부터 랭킹 1위라는 쉽지 않은 상대를 만난다.

UFC 245는 15일 미국 네바다주 라스베이거스 T-모바일 아레나에서 열린다. 메인 이벤트는 카마루 우스만(31)과 콜비 코빙턴(31)의 웰터급 타이틀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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