페트르 얀, 유라이어 페이버 꺾고 6연승… 3R 43초 헤드킥 KO 승
페트르 얀, 유라이어 페이버 꺾고 6연승… 3R 43초 헤드킥 KO 승
  • 이상빈 기자
  • 승인 2019.12.15 12:41
  • 수정 2019-12-15 18:43
  • 댓글 0

UFC 245 페트르 얀, 페이버 戰에서
3라운드 헤드킥 KO 승리 따내
UFC 밴텀급 6연승 질주
UFC 245 밴텀급 경기에 나선 페트르 얀(왼쪽)이 UFC 베테랑 유라이어 페이버를 무너뜨렸다. /UFC 트위터 캡처

[한국스포츠경제=이상빈 기자] UFC 밴텀급 랭킹 4위 페트르 얀(26)이 랭킹 12위 베테랑 유라이어 페이버(40)를 무너뜨렸다.

페트르 얀은 15일(한국 시간) 미국 네바다주 라스베이거스 T-모바일 아레나에서 열린 UFC 245 메인카드 밴텀급 경기에 출전해 페이버에게 3라운드 KO 승리를 거뒀다.

치열한 수 싸움을 벌이며 탐색전에 나선 1라운드와 달리 2라운드에서 본격적인 이빨을 드러냈다. 

오른손 펀치와 엘보로 페이버를 두 차례나 나뒹굴게 했다. 페이버의 왼쪽 눈 주위에 큰 커팅까지 냈다.

3라운드에 마침내 경기를 끝냈다. 클린치에서 빠져나오는 동시에 왼발 헤드킥을 페이버의 턱에 정확히 맞혔다. 페이버가 두 팔을 벌린 채 쓰러지자 주심이 경기를 마무리 지었다.

공식 기록 3라운드 43초 헤드킥 KO 승리. 얀은 이로써 6연승을 달리며 차기 타이틀 도전자 자격을 확고히 했다. 승리 뒤 옥타곤 인터뷰에서 밴텀급 챔피언 헨리 세후도(32)와 맞대결하고 싶다는 바람을 드러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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