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시어부’ 시즌2, 호주편 포스터 공개..낚시 신대륙 찾는다
‘도시어부’ 시즌2, 호주편 포스터 공개..낚시 신대륙 찾는다
  • 양지원 기자
  • 승인 2019.12.16 00:10
  • 수정 2019-12-15 14: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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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스포츠경제=양지원 기자] 채널A 프로그램 ‘나만 믿고 따라와, 도시어부’(도시어부)가 포스터를 공개했다.

공개된 호주편 포스터에는 푸르른 바다를 배경으로 터줏대감인 이덕화와 이경규, 게스트인 박병은과 줄리엔강이 나란히 붉은돔을 품고 환호하고 있는 모습이 담겼다.

중앙에 자리잡은 이덕화는 세상을 다 얻은 듯 미소를 발산하고, 이경규 역시 기쁨과 행복이 폭발하는 표정을 지으며 화기애애한 분위기를 연출하고 있다.

시즌2의 첫 게스트인 박병은은 한껏 포효하는 얼굴로 ‘엄지 척’ 자세를 취하며 생생한 현장의 분위기를 더하고 줄리엔강은 우뚝 솟은 큰 키로 시선을 강탈하는 비주얼을 자랑한다.

박병은은 한 예능프로그램에서 “낚시로는 진 적 없다”며 자부심 넘치는 모습을 보였던 만큼 ‘도시어부’ 시즌2의 출연 성사에 많은 시청자의 관심이 쏠린 바 있다. 줄리엔강 또한 국내 최고의 피지컬 소유자로, 어떠한 폭풍 파워를 선보이게 될지 귀추가 주목되고 있는 상황.

열정과 생동감 넘치는 행복한 표정이 가득 담긴 포스터를 통해 호주에서 어떤 낚시 여정이 펼쳐질지 시즌2에 대한 기대감이 높다. 무엇보다 포스터 속 빅사이즈 붉은돔이 강렬함을 드러내, 호주에서 도시어부들이 과연 어떤 어종을 낚아 올리게 될지 궁금증을 더한다.

‘도시어부’ 시즌2의 첫 촬영지는 낚시꾼들의 꿈의 출조지인 호주 그레이트 배리어 리프다. 유네스코에서 지정한 세계자연문화유산이자 BBC가 선정한 '죽기 전에 가봐야 할 곳' 2위의 위엄을 자랑하는 명소로 알려졌다.

‘나만 믿고 따라와, 도시어부 시즌2-대항해시대’는 오는 19일 오후 9시 50분 첫 방송된다.

사진=채널A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