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조원 돌파' 보라스, '류현진 1억 달러'로 대박 수수료 이어갈까 이미지 슬라이드 작동버튼 자동넘김(5초) 자동넘김(3초) 정지 스콧 보라스(사진)이 12월 들어 약 보름 사이 10억 달러가 넘는 계약을 이끌었다. 연합뉴스 스트라스 버그와 초대형 계약을 발표하는 워싱턴 내셔널스 마이클 리조 단장(왼쪽)과 이를 듣고 있는 스콧 보라스. 연합뉴스 2012년 11월 류현진의 메이저리그 진출 기자회견에 동석한 스콧 보라스(오른쪽).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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