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나미노, 리버풀 이적 완료 “꿈이 실현됐다” [오피셜]
미나미노, 리버풀 이적 완료 “꿈이 실현됐다” [오피셜]
  • 박창욱 기자
  • 승인 2019.12.19 17:45
  • 수정 2019-12-19 17:45
  • 댓글 0

미나미노, 리버풀 이적 완료
미나미노 “꿈이 실현됐다.
미나미노 타쿠미가 리버풀 이적을 완료했다./ 리버풀 공식 홈페이지
미나미노 타쿠미가 리버풀 이적을 완료했다./ 리버풀 공식 홈페이지

[한스경제=박창욱 기자] 황희찬의 동료였던 미나미노 타쿠미가 프리미어리그의 강팀 리버풀로 이적했다.

19일 리버풀은 구단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오는 1월부터 미나미노가 리버풀 선수가 된다. 개인 계약과 메디컬 테스트를 마친 상태”라며 미나미노의 이적을 발표했다.미나미노는 “리버풀 선수가 되는 것은 내 꿈이었다. 그 꿈이 실현됐다. 이 순간이 정말로 흥분된다. 잉글리시 프리미어리그(EPL)에서 뛰는 일은 내 목표 중 하나였다. EPL은 세계 톱 클래스 리그다. 내 커리어가 잘 흘러간다면 언젠가 이곳에서 뛸 수 있을 거라 생각했다”며 소감을 밝혔다.

이어 그는 “내 목표는 EPL과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 우승이다. 팀을 위해 많은 기여를 하고 싶다”고 말했다.

한편 미나미노는 엘링 홀란드, 황희찬과 함께 잘츠부르크의 공격을 이끌었다. 이번 시즌 9골 11도움을 올렸으며 챔피언스리그에서도 2골 3도움으로 맹활약했다. 리버풀 선수단은 미나미노의 챔피언스리그 활약을 두고 그를 영입해줄 것을 요청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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