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tvN '택시' 방송화면 캡처

[한국스포츠경제 이용우] ‘언프리티랩스타3’ 육지담 일진설이 재조명되고 있다.

육지담은 과거 tvN ‘현장 토크쇼 택시’에서 일진설에 대해 "어릴 때 많이 까맣고 이가 튀어나와서 '아프리카 사람 같다'고 놀림을 당했다“고 말문을 열었다.

이어 육지담은 “윤미래의 '검은 행복'이라는 곡을 억지로 들려주며 '네 노래야'라고 했는데 너무 좋았다. 그걸 계속 듣다가 랩을 하게 됐다"고 했다.

육지담은 "공중화장실 마지막 칸은 밖에서 잠글 수 있다. 날 가둬놓고 대걸레 빤 물을 붓고 그랬다. 청소 하시는 아줌마가 와야 집에 갈 수 있었다“며 ”내가 아이들을 때린 가해자고 돈을 뺏었다는 소문이 나니 억울하고 그때 상처가 떠오르더라"고 털어놨다.

온라인편집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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