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복경영 드림코리아] "따뜻한 마음으로 세상을 이롭게"...신한금융투자, 열심이봉사단이 간다
[행복경영 드림코리아] "따뜻한 마음으로 세상을 이롭게"...신한금융투자, 열심이봉사단이 간다
  • 김동호 기자
  • 승인 2019.12.20 16:07
  • 수정 2019-12-20 16:07
  • 댓글 0

임직원, 자녀 함께하는 열심이봉사단, 주니어봉사단 '주목'
'1사1촌' '따뜻한 금융캠프' 등 회사 차원 활동도 '적극적'
친환경, 저탄소 경영 추진...지속가능 경영 체계 구축

[한스경제=김동호 기자] 신한금융투자가 '함께 나누고 더불어 잘사는 사회'를 만들기 위해 지속적이고 체계적인 사회공헌 사업을 실행하고 있다. 임직원 자원봉사활동은 물론 기부활동, 농촌 상생협력, 금융교육 등이 대표적 활동이다.

특히 신한금융투자의 사내봉사단 '열심이(熱心利)봉사단'은 지속적인 봉사와 사회공헌 활동으로 주목받고 있다. ‘열심이’란 ‘따뜻한 마음으로 세상을 이롭게 한다’의 뜻으로, 신한금융그룹의 미션인 '따뜻한 금융'과도 일맥상통한다.

김병철 신한금융투자 대표이사(CEO)를 단장으로 한 ‘열심이 봉사단’이 다양한 사회공헌활동으로 주목받고 있다./신한금융투자 제공
김병철 신한금융투자 대표이사(CEO)를 단장으로 한 ‘열심이 봉사단’이 다양한 사회공헌활동으로 주목받고 있다./신한금융투자 제공

◆ '열심이 봉사단', 임직원 자발적 봉사...자녀들까지 확대

‘열심이 봉사단’은 2006년 직원들의 자발적인 참여로 결성됐다. 특히 전사적인 사회공헌활동을 위해 김병철 신한금융투자 대표이사(CEO)를 단장으로 해, 전 임직원의 참여가 가능하다. 올해는 1월부터 저소득 어르신을 위한 설 맞이 효(孝) 상자 만들기를 시작으로, 사회소외 계층을 위한 추석맞이 전부치기, 추석선물상자 만들기, 입양대기 아동을 위한 어부바 박스 만들기, 장애인과 함께하는 일일 베이커리체험 등 어려운 이웃을 위한 다양한 활동을 진행했다.

지역사회와 함께 호흡하는 활동들도 전개하고 있다. 올해도 양천 도시농업공원 내 철쭉나무 식재활동, 모자복지원 시설 개보수 및 옥상정원 마련, 김장 담그기 등 다양한 활동에 나서며 사회공헌을 통한 기업 임직원들의 사회적 책임을 다하고 있다.

신한금융투자는 임직원들만의 봉사활동을 뛰어넘어 임직원 자녀들이 참여하는 ‘열심이 주니어 봉사단’도 운영하고 있다. 어린 시절부터 봉사활동을 참여해 따뜻한 온기를 나누고 사회적 책임을 실천하기 위함이다.

임직원 자녀들은 방학 시간을 활용해 다양한 봉사활동 프로그램에 참여하고 있다. 주니어 봉사단원들은 올해 임시정부 수립 100주년 기념으로 독립유공자 후손과 함께 서대문형무소, 대한민국역사박물관, 효창공원을 방문해 역사탐방을 진행하며 뜻 깊은 시간을 가졌다. 또한 다육이 화분 업사이클링 체험을 통해 자원의 효율적 이용과 환경의 소중함을 일깨우기도 했다.

임직원들의 기부활동인 ‘모아모아해피’도 이채롭다. 임직원들의 자발적인 참여로 월 급여 중 1만원 이하 끝전을 모아 기금을 구성하고 이를 저소득층 개안수술지원, 제주해녀 보청기 지원, 산불 피해 물품지원, 입양인식 개선 가족 동화책 키트 제작 지원에 기부하는 등 다양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

신한금융투자의 '열심이 봉사단'이 연탄봉사 활동을 실시했다./신한금융투자 제공
신한금융투자의 '열심이 봉사단'이 연탄봉사 활동을 실시했다./신한금융투자 제공

◆ '1사1촌' '따뜻한 금융캠프' 등 회사 차원 활동도 '적극적'

회사 차원의 사회공헌 활동들도 눈길을 끈다. 신한금융투자는 2007년부터 강원도 홍천의 상군두리 마을과 1사 1촌 자매결연을 체결해 12년 째 매년 일손 돕기 봉사활동을 진행 중이다. 지역사회와의 상생협력을 위한 활동이다.

또한 단순한 일손 돕기 활동을 넘어서 도시와 농촌의 상생발전을 추구하고 소외계층에겐 농산품을 후원하기 위해 ‘신한 따뜻한 장터’에도 결연마을인 상군두리 마을의 참여 장터를 마련하고 있다. '신한 따듯한 장터'는 신한금융그룹과 서울시사회복지협의회가 11년째 공동 개최하고 있는 사회공헌 활동이다.

신한금융투자는 이 외에도 금융과 관련된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에도 나서고 있다. 중·고등학생을 대상으로 ‘따뜻한 금융캠프’를 실시하고 있는 것도 눈길을 끈다. 2012년 4월 시작된 ‘따뜻한 금융캠프’는 신한금융투자가 금융감독원과 함께 초·중·고등학교 결연을 체결해 교육 지원 및 현장 견학을 제공하는 프로그램이다.

이는 ‘금융의 힘으로 세상을 이롭게 하라’는 신한금융그룹의 미션을 바탕으로 운영 중인 교육기부 활동의 일환이기도 하다. 총 270여 개 학교 1만5000여 명의 학생들이 참가한 ’따뜻한 금융캠프’는 미래의 경제 주체인 청소년들에게 자본시장의 흐름과 기본적인 금융 경제 교육 및 금융투자업 관련 직업체험의 기회를 제공하고 있다.

주식, 채권 등 금융투자와 관련한 이야기, 한국거래소 견학, 모의주식투자 게임, 당사 주요 부서 견학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진행되며, 특히 작년부터는 ‘따뜻한 금융캠프’의 사내 강사들이 직접 일선 학교를 찾아가 금융투자에 대한 이해를 높이는 프로그램도 함께 진행하고 있다.

이러한 적극적인 활동을 통해 올해에만 3400여명의 학생들이 '따뜻한 금융캠프'에 참여하는 등 높은 호응을 얻고 있다.

신한금융투자의 ’따뜻한 금융캠프’에 참가한 청소년들이 한국거래소를 견학했다./신한금융투자 제공
신한금융투자의 ’따뜻한 금융캠프’에 참가한 청소년들이 한국거래소를 견학했다./신한금융투자 제공

◆ 친환경, 저탄소 경영 추진...지속가능 경영 체계 구축

신한금융투자는 이 외에도 환경경영의 연속성을 고려한 친환경 경영 실무협의회를 구성해 환경목표를 설정하고 이행하고 있다. 대표적인 예로는 에너지 효율을 높이고 탄소배출량을 감소시키기 위해 본사 자동제어 시스템 구축 및 사옥 내 조명의 LED 교체를 진행했고, 업무용 차량의 전기차 교체 등도 단계적으로 시행하고 있다.

신한금융투자는 이와 같은 친환경, 저탄소 경영을 통해 사회적 책임을 다하는 지속가능경영 체계 구축에 힘을 더하고 있다.

그간 친환경 인프라를 구축하고 자원가치를 혁신하는 등 환경영향을 최소화하기 위한 노력을 인정받아 올해 환경경영체계 인증(ISO14001)을 획득하기도 했다.

‘ISO 14001’은 환경경영시스템을 구축하고 환경성과 개선을 위해 시스템을 운영하는 기업에게 부여되는 환경경영체제에 관한 국제표준인 ‘ISO14000’ 시리즈 중 최고 레벨의 인증에 해당한다.

한편, 신한금융투자는 신한은행, 신한카드, 신한생명 등 그룹 계열사와 함께 신한금융그룹의 자원봉사 대축제에 참여하는 등 기업시민으로서 다양한 봉사와 기부활동을 적극 펼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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