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FC 246 웰터급 상대 코너 맥그리거에 대한 도널드 세로니의 속내
UFC 246 웰터급 상대 코너 맥그리거에 대한 도널드 세로니의 속내
  • 박종민 기자
  • 승인 2019.12.24 12:15
  • 수정 2019-12-24 12: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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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너 맥그리거(왼쪽)와 도널드 세로니. /UFC 트위터
코너 맥그리거(왼쪽)와 도널드 세로니. /UFC 트위터

[한국스포츠경제=박종민 기자] UFC 라이트급 랭킹 5위 도널드 세로니(36)가 코너 맥그리거(31)와 웰터급 대결에 대해 기대감을 나타냈다.

UFC 등 격투기전문매체 MMA 정키의 최근 보도에 따르면 세로니는 맥그리거와 대결한 것에 대해 기쁜 마음을 감추지 않았다. 세로니와 맥그리거는 2020년 1월 19일(한국 시각) 열리는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리는 UFC 246 웰터급 메인이벤트에서 맞붙는다.

세로니는 "이번 웰터급 대결은 나와 맥그리거 모두에게 좋은 일이다. 둘 모두 체격이 크다. 맥그리거를 두고 페더급 선수라고 얘기하는데 그는 페더급 체중을 간신히 맞춘 것일 뿐이다"라고 말했다. 이어 "스탠딩 타격전을 펼칠 것이다. 많은 사람들이 타격전을 보고 싶어 한다"고 대결 전략을 내비쳤다.

세로니는 맥그리거를 존중하는 발언도 했다. 세로니는 "미디어에서 맥그리거가 사회적 물의를 일으킨 것에 대해 계속 묻는데 그는 그대로 삶의 방식이 있을 것이다. 나도 맥그리거만큼 거칠게 사는 사람이라 유독 그를 나쁘게만 말하고 싶진 않다. 삶의 방식이 조금 다른 것이라 생각하면 될 것 같다"고 언급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