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FC 존 존스가 밝힌 흥미로운 2020년 계획… “가능성 매우 크다”
UFC 존 존스가 밝힌 흥미로운 2020년 계획… “가능성 매우 크다”
  • 이상빈 기자
  • 승인 2019.12.25 17:39
  • 수정 2019-12-25 17:55
  • 댓글 0

UFC 존 존스, 도미닉 레예스 경기 앞두고
UFC 247 기자회견에서 내년 계획 밝혀
[UFC 존 존스] 7월 티아고 산토스(왼쪽)와 맞대결한 UFC 라이트헤비급 챔피언 존 존스. /Mundo ESPN 트위터

[한국스포츠경제=이상빈 기자] UFC 라이트헤비급 챔피언 존 존스(32)가 2020년 계획을 털어놔 관심이 쏠린다. 그동안 몸담은 체급을 떠나 마침내 헤비급으로 올라갈 준비를 하고 있다.

존 존스는 최근 UFC 247 기자회견에서 자신의 내년 계획을 일부 공개했다. 헤비급 월장이 그 안에 포함돼 있었다. 존스는 “전적으로 가능성이 매우 크다고 생각한다”고 주장했다.

이어 “언제나 내 다음을 위한 상대가 있을 것”이라며 “전 라이트헤비급을 정리했다고 느낀다. 새로운 도전을 기다린다. 타이틀에 머물러 있지 않겠다. 뒤에서 숨고 싶지 않다”고 덧붙였다.

존스가 원하는 상대는 UFC 헤비급 챔피언 스티페 미오치치(37)지만, 그가 다니엘 코미어(40)와 3차전에 나설 확률이 높아 이 계획은 잠시 접어뒀다.

존스는 이듬해 2월 UFC 247에서 라이트헤비급 랭킹 4위 도미닉 레예스(30)와 맞대결한다. 3차 타이틀 방어전이다.

곧 만날 상대와 관련해서 의외로 존중심을 보였다. 존스는 “레예스를 선택한 이유는 그가 경쟁자 중 최고인 것 같고 저는 그저 세계를 제패할 준비를 마쳤기 때문”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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