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프리카 프릭스, 'LoL 케스파컵 울산'서 창단 첫 우승
아프리카 프릭스, 'LoL 케스파컵 울산'서 창단 첫 우승
  • 정도영 기자
  • 승인 2020.01.06 16:30
  • 수정 2020-01-06 16:30
  • 댓글 0

아프리카 프릭스가 한국e스포츠협회, 울산광역시, 울산광역시 남구가 공동 주최하고 KBS가 주관 방송한 '2019 리그 오브 레전드 KeSPA Cup ULSAN(KeSPA Cup ULSAN)'에서 우승 트로피를 들어 올렸다. /사진=한국e스포츠협회
아프리카 프릭스가 한국e스포츠협회, 울산광역시, 울산광역시 남구가 공동 주최하고 KBS가 주관 방송한 '2019 리그 오브 레전드 KeSPA Cup ULSAN(KeSPA Cup ULSAN)'에서 우승 트로피를 들어 올렸다. /사진=한국e스포츠협회

[한스경제=정도영 기자] 한국e스포츠협회는 울산광역시, 울산광역시 남구와 공동 주최하고 KBS가 주관 방송한 '2019 리그 오브 레전드 KeSPA Cup ULSAN(KeSPA Cup ULSAN)'에서 아프리카 프릭스가 창단 후 첫 우승 트로피를 들어 올렸다고 6일 밝혔다.

지난 6일 울산 KBS홀에서 열린 LoL KeSPA Cup ULSNA 결승전은 샌드박스 게이밍과 아프리카 프릭스이 맞붙었다. 아프리카 프릭스는 신구조화를 바탕으로 결승전 3세트 모두 완승을 거두며 우승을 차지했다. 아프리카 프릭스는 상금 4000만원과 함께 하이퍼 엑스 공인용품을 부상으로 받았다.

결승전 MVP에는 매 세트 존재감을 과시한 '기인' 김기인이 선정됐다. 김기인 선수는 "프로 선수가 된 이후 첫 우승을 한 자리에서 MVP까지 수상하게 돼 기분 좋다. 안주하지 않고 2020시즌 더 열심히 해 LoL 월드 챔피언십까지 노리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김기인 선수에게는 200만원 상금과 긱스타 커스텀 PC, 로보마스터 s1이 부상으로 주어졌다.

한편, 지난 해 12월 23일 개막한 KeSPA Cup ULSAN은 2019 LoL 챔피언스 코리아(LCK) 10개팀, 2019 LoL 챌린저스 코리아(CK) 6개팀, 제11회 대통령배 KeG 2개팀, 2020 챌린저스 코리아 예선통과 2개팀 등 프로부터 아마추어 팀까지 총 20개 팀이 출전했다.

또한 울산에서 처음으로 열리는 KeSPA Cup ULSAN인 만큼, 현장에는 다양한 참여 이벤트가 진행됐다. 컴퓨터 게이밍 의자 전문기업 제닉스 크리에이티브, 게이밍 기어 전문 업체 하이퍼 엑스(Hyper X), 컴퓨터 주변기기 전문 브랜드 긱스타, e스포츠 국가대표 유니폼 협찬사 켈미(Kelme), 프로 e스포츠 선수용 보호장비 전문업체 에이더(AIDER) DJI 로보마스터S1 국내 독점판매 수입원 한빛드론(Hanbitdrone)이 후원 기업으로 참가했다.

'2019 리그 오브 레전드 KeSPA Cup ULSAN(KeSPA Cup ULSAN)'가 열린 울산 KBS홀 전경. /사진=한국e스포츠협회
'2019 리그 오브 레전드 KeSPA Cup ULSAN(KeSPA Cup ULSAN)'가 열린 울산 KBS홀 전경. /사진=한국e스포츠협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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