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스경제 김호연 기자] GS리테일은 한국조리과학고등학교와 6일 경기도 시흥시 한국조리과학고 본관에서 '미래세대 식(食)문화 연구'를 위한 업무협약을 맺었다. 한국조리과학고 10대 학생들은 GS리테일에 삼각김밥, 도시락, 샌드위치 등 프레시푸드 아이디어를 제안하고 제품 관능검사(오감으로 식료품, 향료, 주류 등 품질을 평가하는 검사) 평가단으로 참여한다.

김호연 기자 hoyeon54@sporbiz.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