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용요약
김성령, 2019년 연극 '미저리'에서 애니 윌크스 역으로 활약
[한스경제=조성진 기자] 탤런트 김성령이 경자년을 맞아 깜찍한 쥐로 변신했다.
9일 김성령은 인스타그램에 "#쥐쥐쥐쥐 #베베베베 #잠이 안오쥐 #난먹쥐 #2020 #일 해야쥐 #바빠야 쥐 #좋은일만있어야쥐 #좋은 생각만 해야쥐"라는 글과 함께 근황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김성령의 깜찍하고 귀여운 모습이 눈길을 끈다.
한편 김성령은 지난 2019년 연극 '미저리'에서 애니 윌크스 역을 맡아 활약했다.
조성진 기자 seongjin.cho@sporbiz.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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