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트넘 리버풀] '케인ㆍ시소코' 부상 이탈, 믿을 건 손흥민의 발끝
[토트넘 리버풀] '케인ㆍ시소코' 부상 이탈, 믿을 건 손흥민의 발끝
  • 박종민 기자
  • 승인 2020.01.12 00:00
  • 수정 2020-01-11 19:21
  • 댓글 0

손흥민. /토트넘 페이스북
손흥민이 속한 토트넘 홋스퍼가 12일 리버풀과 EPL 경기를 벌인다. /토트넘 페이스북

[한국스포츠경제=박종민 기자] 토트넘 홋스퍼의 손흥민(28)이 리그 최강 리버풀을 상대로 새해 첫 골 사냥에 나선다.

토트넘은 12일 오전 2시 30분(이하 한국 시각) 잉글랜드 런던의 토트넘 홋스퍼 스타디움에서 리버풀과 2019-2020 잉글리시 프리미어리그(EPL) 22라운드 홈 경기를 벌인다.

토트넘 입장에서 리버풀은 부담스러운 상대다. 리버풀은 올 시즌 19승 1무 무패(1위)라는 경이로운 성적을 올리고 있다. 2위 레스터시티와 승점 차는 무려 13이나 된다. 리버풀은 지난해 1월 13일 브라이튼 앤 호브 알비온전에서 1-0 승리를 거둔 후 EPL에서 37경기 연속 무패(32승 5무) 행진을 질주하고 있다.

토트넘 자체적으로도 악재를 맞았다. 최전방 공격수 해리 케인과 무사 시소코가 부상으로 이탈한 것이다. 때문에 토트넘은 최근 3경기에서 승리 없이 2무1패에 머물렀다. 아울러 토트넘은 최근 4차례 리버풀과 맞대결에서 모두 패했다.

결국 믿을 건 손흥민의 발끝이다. 지난 6일 징계에서 복귀한 손흥민이 리버풀전에서 새해 첫 골을 쏘아올릴지 지켜볼 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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