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시즌 경륜선수 상금 ‘톱 10’은?
2019시즌 경륜선수 상금 ‘톱 10’은?
  • 이상빈 기자
  • 승인 2020.01.14 18:13
  • 수정 2020-01-14 18:13
  • 댓글 0

정종진 2019시즌 상금왕
9일 2019 경륜선수 종합표창식에서 최우수선수상을 받은 정종진. /경륜경정총괄본부
9일 2019 경륜선수 종합표창식에서 최우수선수상을 받은 정종진. /경륜경정총괄본부

[한국스포츠경제=이상빈 기자] 정종진(33ㆍSS)이 2019시즌 경륜에서 가장 많은 상금을 벌어들인 선수가 됐다.

국민체육진흥공단 경륜경정총괄본부는 13일 정종진이 3억4404만 원(광명ㆍ창원ㆍ부산 합산)을 얻어 2019시즌 상금왕에 올랐다고 밝혔다. 정종진은 지난해 12월 ‘2019 문화체육관광부장관배 그랑프리 대상경륜’에서 우승해 4연패 금자탑을 쌓았다.

정종진에 이어 2위에 오른 선수는 신은섭(33ㆍSS)으로 2억8283만 원을 벌어들였다. 3위는 시즌 내내 좋은 활약을 펼친 황인혁(31ㆍSS)이다. 2억7919만 원을 기록했다. 황인혁은 2018시즌에 이어 경주 능력을 인정받아 페어플레이상도 받았다. 4위는 2억7673만 원의 정하늘(29ㆍSS)이다. 1위부터 4위까지 2018시즌과 같다.

5위부터는 2018시즌 ‘톱10’ 안에 들지 못한 선수가 4명이나 이름을 올렸다. 성낙송(30ㆍS1)이 2억2222만 원으로 5위, 황승호(34ㆍSS)가 2억2220만 원으로 6위, 박용범(32ㆍS1)이 2억2115만 원으로 7위, 정해민(30ㆍS1)이 2억1392만 원으로 8위, 김주상(37ㆍS1)이 1억8676만 원으로 9위, 김현경(39ㆍS1)이 1억7966만 원으로 10위에 자리했다.

2019년 경륜선수 평균 상금(10회 이상 출전 선수 기준)은 7195만 원이며 등급별 평균 상금은 특선급 1억6034만 원, 우수급 7124만 원, 선발급 4922만 원으로 집계됐다. 역대 누적 상금 1위는 29억8000만 원의 홍석한(45ㆍA1)이다. 2위는 김민철(41ㆍS2, 28억5000만 원), 3위는 김현경(26억 원)이다. 2019시즌 상금왕 정종진은 누적 합계 16억9000만 원을 기록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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