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영미, 황능준과 결혼 생활 재조명 “속아서 결혼, 남편 전업주부로 살아”
윤영미, 황능준과 결혼 생활 재조명 “속아서 결혼, 남편 전업주부로 살아”
  • 박창욱 기자
  • 승인 2020.01.14 20:09
  • 수정 2020-01-14 20:09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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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영미, 황능준과 결혼 생활 고백
윤영미 “속아서 결혼했다”
윤영미 아나운서가 남편 황능준과 결혼 생활을 고백했다./
윤영미 아나운서가 남편 황능준과 결혼 생활을 고백했다./ MBN '동치미' 캡처

[한스경제=박창욱 기자] 윤영미 아나운서가 남편 황능준과의 결혼 생활을 고백했다.

윤영미는 과거 KBS ‘여유만만’에서 “속아서 결혼한 것 같다”고 말했다.

그는 "남편이 결혼 전에는 돈을 많이 벌어서 사회 사업을 하겠다고 했다. 그런데 잘 다니던 회사를 그만두고 사업을 하더니 또 몇 년 동안은 전업주부로 살더라. 내가 `아르바이트라도 하라`고 했었다. 아무리 잔소리를 해도 돈 한 푼 안 벌어 왔었다"고 토로했다.

이에 황능준은 "전업주부로 3년을 살았는데 무일푼으로 가사 노동을 하는 것에 대한 설움을 몸소 체험했었다"라고 말해 주변을 폭소케 했다.

한편 이들 부부는 1995년 만난 지 2주 만에 프러포즈를 하고 결혼을 한 것으로 알려졌다. 윤영미 아나운서는 1985년 춘천 MBC 공채 아나운서로 뽑혔다. 현재 다수 프로그램에 얼굴을 비추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