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수연이 여전한 미모를 뽐냈다./ 서수연 인스타그램

[한스경제=박창욱 기자] 배우 이필모의 아내 서수연이 여전한 미모를 뽐냈다.

서수연은 14일 인스타그램에 "정리도 끝 감기도 끝. 다 마셔야지 욤욤"이라는 문구와 함께 두 장의 사진을 공유했다.

공개된 사진 속 서수연은 커피를 들고 환히 웃고 있다. 그는 높은 콧대와 긴 속눈썹으로 보는 이들의 감탄을 자아냈다.

한편 서수연은 지난 2019년 2월 이필모와 결혼해 슬하에 아들 담호 군을 두고 있다

박창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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