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스경제=조성진 기자] 시칠리아 관련 키워드가 눈길을 끈다.
17일 네티즌들의 관심을 집 중받고 있는 시칠리아는 이탈리아 서남단에 있는 지중해 최대의 섬으로 평균기온은 18℃, 강우량은 970㎜ 정도다.
시칠리아는 마피아의 도시로 많이 알려져 있다. 시내에서 실제로 총소리가 나는 경우도 있지만, 일반 관광객들의 다툼은 거의 일어나지 않는다. 소매치기와 부랑자, 뒷골목 등은 조심하는 것이 좋다.
또 시칠리아의 특산물로 신선한 과일 주스로 만든 셔벗 그라니타를 거리의 셔벗 상점에서 맛볼 수 있다.
조성진 기자 seongjin.cho@sporbiz.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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