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려장, 일본이 왜곡한 문화…실제로 존재하지 않았다
고려장, 일본이 왜곡한 문화…실제로 존재하지 않았다
  • 박창욱 기자
  • 승인 2020.01.25 14:26
  • 수정 2020-01-25 14:26
  • 댓글 0

고려장 화제
고려장, 일본이 왜곡한 문화
고려장이 화제다./ MBC '서프라이즈' 캡처
고려장이 화제다./ MBC '서프라이즈' 캡처

[한스경제=박창욱 기자] 고려장이 화제다.

고려장은 늙고 병든 부모를 산 속에 버리는 풍습을 뜻한다. 과거 이 악습은 고려시대 문화였다고 알려져 있었다.

앞서 방송된 MBC '신비한 TV 서프라이즈'에 따르면 고려장은 일본이 악의적으로 퍼뜨린 것으로 전해지고 있다.

고려장이란 단어는 미국의 동양학자 윌리엄 그리피스라는 학자에 의해 전해졌다. 그는 실제로 한번도 한국에 방문하지 않았으며 일본인들에게 듣게 된 한국에 대한 이야기를 중심으로 '은둔의 나라 한국'이라는 책을 발간했다.

알고보니 고려장은 중국의 전설로 전해지는 '효자전'에 실린 원곡 이야기를 일본에 의해 둔갑하여 전해진 이야기로 우리 민족의 자부심을 떨어뜨리고 열등감을 주기 위해 만들어진 것이라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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