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스경제=양지원 기자] 그룹 슈퍼주니어 신동이 30kg 감량에 성공하며 날렵한 턱선을 자랑했다.

신동은 전문 다이어트 업체를 통해 지속적 관리를 받았다. 업체에 따르면 신동은 116kg에서 30kg 감량에 성공했다.

신동은 앞서 지난 해 말 116kg의 체중에서 17kg을 감량하며 포털사이트를 장악한 바 있다.

신동은 “최종 목표인 75kg까지 얼마 남지 않았다. 과거 다이어트 이력으로 '요요신동'이라는 별명이 붙을 정도였는데 이번에는 꼭 목표 체중인 75kg까지 감량할 계획이다. 목표 체중 감량 후에는 5년 이상 요요없이 유지하는 노유민처럼 관리할 것”이라고 말했다.

양지원 기자 jwon04@sporbiz.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