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금 수라상에 올랐던 붉은대게 먹으러 울진으로!
임금 수라상에 올랐던 붉은대게 먹으러 울진으로!
  • 박대웅 기자
  • 승인 2020.01.29 15:20
  • 수정 2020-01-29 15: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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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 울진대게와 붉은대게축제가 2월27일부터 3월1일까지 울진군 후포항 왕돌초 일원에서 열린다. 연합뉴스

[한국스포츠경제=박대웅 기자] 고소하고 달콤한 대게의 참맛을 제대로 접할 수 있는 '2020 울진대게와 붉은대게축제'가 2월 27일부터 3월1일까지 4일간 울진군 후포항 왕돌초 광장 일원에서 열린다. 

맛과 영양이 풍부한 울진대게와 쫄깃하고 담백한 풍미의 붉은대게는 남녀노소 누구에게나 인기인 겨울철 별미 중에 별미다. 특히 임금 수랑상에 올랐던 대게는 11월부터 이듬해 5월까지 제철로 살이 통통하게 오른 대게는 2월부터 맛볼 수 있다. 

메인무대인 왕돌초 광장에서 월송 큰 줄 당기기 등 전통 민속놀이와 더불어 대게 플래시몹, 대게송, 대게춤 등 다양한 대게 주제 행사프로그램이 펼쳐진다. 거일리 대게원조마을 대게풍어 해원굿 등 공연 프로그램과 바다의 보물을 잡아라, 울진대게와 붉은대게 경매 등 대게 주제 상설 프로그램을 즐길 수 있다. 

이 외에도 관광객 참여 체험놀이마당 및 선상일출 요트승선체험, 등기산 대게길 걷기, 궁중의상 체험, 게장 비빔밥, 대게원조마을 대게국수 등 다양한 체험이 마련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