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스경제=이정민 기자] 플로리스트 문정원이 근황을 전했다. 

문정원은 6일 자신의 SNS에 "언제나 나의 선택은. 영하의 날씨에도 #얼죽아"라는 글과 함께 여러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문정원은 카페 창가에 앉아 아이스 커피를 마시고 있다. 

사진 본 네티즌들은 "저도 얼죽아예요", "날은 춥지만 언니는 그저 봄여신", "너무 예뻐요!!!" 등의 반응을 보였다. 

문정원은 지난 2010년 방송인 이휘재와 결혼, 슬하에 2남을 뒀다.

이정민 기자 gomi032@sporbiz.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