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스경제=양지원 기자] 진실된 한 장의 사진은 열 마디 말보다 더 강력한 메시지를 전달하는 법이지요. 인스타스타를 통해 스타들의 민낯인 듯 민낯 아닌 면면들을 함께 감상하시죠. 팔로 팔로 미~

‘마의 시청률’ 20%를 돌파하며 인기를 자랑하는 SBS 월화극 ‘낭만닥터 김사부2’ 안효섭이 여성 시청자들을 사로잡고 있는데요. 극 중 가슴 아픈 가정사와 어려운 형편으로 인해 까칠한 서우진의 성장기를 안정적인 연기로 표현하고 있습니다. 특히 이성적인 호감을 느끼는 차은재(이성경)를 은근히 챙기는 면모로 ‘츤데레’ 매력을 발산하고 있죠. 핫한 20대 배우로 떠오른 안효섭의 일상으로 함께 빠져 보시죠~

1. 마스크 필수

2. 항상 고생해주는 우리 스탭들 그리고 빵 먹기

3. 서우진 쉴 때

4. 오늘도 김사부 만나러 오세요

5. 오늘도 돌담병원은 일사불란 합니다 :) 저와 함께 본방사수해요

6. wondering

7. 9:40 낭만닥터 김사부

양지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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